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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선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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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7 Views  23-11-21 20:35 

본문

단6:10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사자 굴 속에 계신 다니엘의 하나님, 살아 계시는 하나님,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

새순교회 담임목사 부부와 함께 점심식사를 한다. 2024 선교의 날을 선포하고 프로그램을 조율한다. 지혜로운 사모님들의 맛갈란 대화도 한몫한다.
어렵게 시드니 땅에 오시는 선교사님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한 일상을 맞이한다. 오후에는 대장금 부부가 먹을 것을 잔뜩 사들고 심방을 오셨다.
고마운 사람들, 예수이름으로 행복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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