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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o's thought

질문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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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0 Views  24-02-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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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학교 졸업시험으로 삶에서 영생을 살게 하소서

새벽에 주신 마25장 비유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학교 졸업시험 문제를 본다. 열처녀 비유 (깨어 있었느냐) 달란트 비유 (얼마를 남겼느냐) 양과 염소의 비유 (한사람을 소중하게 여겼느냐)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
미국 식민지 시대의 청교도 특히 회중 교회 목사이다. 에드워즈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독창적인 철학적 신학자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일주일 특강으로 청교도 역사와 신학을 공부하면서 지금부터 283년 전의 설교문을 공부하면서 나는 교수님께 질문한다.
제목 :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든 죄인
이 시대에 아래의 3곳에서 이런 제목으로 설교를 한다면 반응은 어떻게 될까요.
내가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한다.
1) 강남에 있는 교회 - 이런 설교는 교도소에 있는 죄인들에게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예수믿고 복받았으니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2) 교소도에 있는 재소자 교회 - 진짜 죄인은 밖에 있지요. 우리는 변호사 세울 돈이 없어서 감옥에 있는 것 뿐입니다. 이런 설교는 밖에있는 사람들에게 해 주세요.
3) 소록도 한센인 교회 - 재림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우리에게는 좀더 거룩한 신부로 삶을 마무리 해야하기에 이런 설교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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