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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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 Views 25-06-29 19:53본문
6/24 성스러운 삶
새들이 노래하고
모닥불의 불씨가
새벽까지 이어지고
빛으로
보이는 사람
경이로움으로 빛난다.
삶의 현장으로 보냄을 받아
예수 닮은 사람으로
천국을 맛보고
감사가 감탄으로 터지고
삶에 경이로움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뀐다.
하나님의 지휘자 앞에
오케스트라 단원 되어
생명의 도약을 일구고
피조물 됨을 깨닫는 천지창조
전율과 매혹의 순간
창조주 앞에 신비로움으로 선다.
성스러운 삶
오늘을 살아내는
유일한 이유
감탄이 경배로, 경배가 예배로
예배가 성화로, 성화가 그리스도께로
성스러움의 길을 걷는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모시고 1박 2일 황토방
모닥불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다.
6월 한달동안 아침에 시, 저녁에 일기를 기록하던 중에
6/24(화) 빼먹어서 뒤늦게 올립니다.
새들이 노래하고
모닥불의 불씨가
새벽까지 이어지고
빛으로
보이는 사람
경이로움으로 빛난다.
삶의 현장으로 보냄을 받아
예수 닮은 사람으로
천국을 맛보고
감사가 감탄으로 터지고
삶에 경이로움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뀐다.
하나님의 지휘자 앞에
오케스트라 단원 되어
생명의 도약을 일구고
피조물 됨을 깨닫는 천지창조
전율과 매혹의 순간
창조주 앞에 신비로움으로 선다.
성스러운 삶
오늘을 살아내는
유일한 이유
감탄이 경배로, 경배가 예배로
예배가 성화로, 성화가 그리스도께로
성스러움의 길을 걷는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모시고 1박 2일 황토방
모닥불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다.
6월 한달동안 아침에 시, 저녁에 일기를 기록하던 중에
6/24(화) 빼먹어서 뒤늦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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