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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밥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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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469 Views  20-11-2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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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생각 思


나눠 먹기 

위해

떠난다


먹고

남은

밥이

아니라


지금

내가 먹는

생명의 밥을

나눈다


아침은

하나님과 나누고


점심은

이웃과 나누고


저녁은

가족과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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