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 균형, 시알리스가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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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린운 0 Comments 8 Views 25-12-18 14: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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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균형, 시알리스가 해답이다
요즘 기운이 없어.
괜히 짜증만 나고, 일도 손에 안 잡혀.
아내랑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이런 말, 주변 중년 남성들의 입에서 자주 들린다.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대충 나이 들어서 그래라며 넘기지만, 그 안에는 무시할 수 없는 신체적 경고가 숨어 있다.그 중심에는 남성호르몬이라는 키워드가 있다.그리고 그 호르몬 밸런스를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실질적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시알리스다.
남성호르몬남자의 기본기
남성호르몬, 정확히는 테스토스테론은 단순히 성기능에만 영향을 주는 물질이 아니다.그것은 에너지, 자신감, 사고력, 근육량, 심지어 정서 안정까지 조절하는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특히 테스토스테론은 다음과 같은 기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발기 유지 및 성욕 조절
근육 발달 및 지방 분해
기분 조절 및 스트레스 내성
심혈관 건강 유지
즉, 테스토스테론이 떨어지면 남성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문제는 이 호르몬이 30대 중반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것.특히 40대 후반부터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난다.무기력함, 성욕 저하, 우울감, 복부 비만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남성호르몬 저하몸이 보내는 신호
많은 남성들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한다.
아침 발기가 줄어든다
성관계에 대한 의욕이 감소한다
잔소리에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고, 근육이 붙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에 의욕이 없다
이런 현상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남성호르몬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것이다.문제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방치한다는 점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말한다.이 시기야말로 남성 건강 관리의 골든타임이다.
시알리스남성호르몬의 우군
시알리스는 흔히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그 효능은 단순히 발기 유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시알리스는 남성호르몬과 직간접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혈류 개선을 통한 정소 기능 강화
성적 자신감 회복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
꾸준한 복용 시 성기능 뿐 아니라 활력 전반 회복
성적 자극 시 테스토스테론 자연 분비 촉진
특히 매일 복용형 시알리스5mg는 단기간 복용으로 끝나는 일회성 효과가 아닌, 기능의 자연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꾸준한 복용은 남성호르몬의 분비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피로감 해소와 수면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그 결과, 전반적인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다.
실전 사례48세 최영재 씨의 변화
최영재가명 씨는 IT 기업의 팀장이다.야근과 스트레스로 체력은 물론 집중력도 떨어졌고, 집에 돌아오면 침대에 쓰러지기 바빴다.아내와의 관계도 점차 멀어졌다.성관계는 두 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였고, 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냥 내 나이가 그런가 보다 했죠. 남들도 다 그러니까.
그러던 중 회사 내 건강검진에서 남성호르몬 수치 저하 진단을 받았다.전문가의 권유로 시알리스 5mg을 매일 복용하기 시작했고, 3주 차부터 뚜렷한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수월해졌으며, 무엇보다 성욕이 되살아났다.한 달 후 그는 오랜만에 아내와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졌고, 그날 이후 대화와 웃음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내 안에 뭔가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어요.
시알리스 복용 전략효과를 극대화하라
시알리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꾸준한 복용이 핵심매일 복용형5mg은 처음엔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나, 2~4주 후 점진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생활 습관 교정 병행운동, 단백질 섭취, 체중 감량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자연스럽게 촉진시킨다.
스트레스 조절만성 스트레스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다. 명상, 산책, 휴식이 필요하다.
음주 및 흡연 절제알코올은 호르몬 합성을 방해하고, 흡연은 혈류를 악화시켜 약효를 반감시킨다.
충분한 수면수면 중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되므로, 최소 7시간 이상 질 높은 수면이 필수다.
전문가들은 시알리스 복용과 함께 이러한 생활 교정을 병행하면, 3개월 내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남성호르몬과 부부관계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성기능은 단순한 성적 만족이 아니다.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핵심적인 감정적 연결이다.남성호르몬이 줄고, 자신감이 사라지면 남자는 스스로를 회피하고, 부부 사이엔 침묵이 자란다.아내는 말은 하지 않지만 서운함을 느끼고, 점차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그 결과는 대화 단절, 무성욕 부부, 냉각된 일상이다.
이 연결고리를 다시 엮는 시작점이 바로 테스토스테론의 회복, 그리고 시알리스를 통한 기능 회복이다.이것은 단순히 약을 먹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중심을 되찾는 선택이다.
결론삶의 주도권, 다시 남성의 손에
남성호르몬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그 기능이 무너질 때, 남자의 삶 전체가 흔들린다.그러나 다행히도 그 균형은 회복 가능하다.시알리스는 그 회복의 실질적 출발점이다.
삶의 활력, 부부의 관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모든 열쇠는 지금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주저하지 마라.다시 시작하라.남성호르몬, 그 본연의 균형을 되찾고 싶다면,그 시작은 시알리스다.
실데나필 타다라필 차이는 지속시간과 작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실데나필은 약 46시간 지속되며 빠르게 효과를 발휘하는 반면, 타다라필은 2436시간까지 지속되어 장기간 효과를 원할 때 적합합니다. 실데나필 후기 디시를 보면, 많은 사용자가 빠른 효과와 가격적인 장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실데나필50mg은 일반적인 복용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실데나필구입을 고려할 때는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하나약국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admin@119sh.info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
[서울·세종=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기자 = 정부가 특정 정당 폄훼 등 혐오 현수막 근절을 위해 내년 1분기 관련 법 개정 지원과 관리 지침 마련에 나선다.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위해서는 서울과의 거리,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반영한 '차등지원 지수'를 도입해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12·3 비상계엄 저지와 헌정질서 수 릴짱 호에 함께한 국민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가칭 '국민주권의 날' 지정을 추진한다. 명칭 공모와 국가기념일 지정 등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지난 3일 특별담화에서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 릴게임추천 '로 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3년 이후 중단된 민주주의 발전 유공은 내년 6월 재개하고, 포상도 민주화운동 공적자에서 민주화운동 헌신 단체 및 빛의 혁명 기여자까지 확대한다. 빛의 혁명 기여자를 대상으로 한 인증서 발급도 추진한다.
윤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국민주권 모바일릴게임 의 날의 경우 기념일을 정하고 있는 행안부 소관의 대통령령이 있다"며 "이를 개정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주권의 날은 당연히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론을 살펴가면서 그 결과를 반영할 것"이라면서도 '반대가 많으면 추진하지 않는 것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반대가 많을 거라는 모바일릴게임 전제를 가정해 답변을 드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
검찰청 폐지 등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내년 10월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경우 차질 없는 출범을 적극 지원해 검찰개혁 완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중수청 출범 진행 상황과 조직 규모와 관련해 "현재 중수청법 등 논의가 진행 중이라 내년 초께 법안이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직 규모나 인원은 아직 논의하기 이른 시점이다. 법안 통과 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특히 혐오 현수막 근절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길바닥에 저질스럽고 수치스러운 내용의 현수막이 달려도 정당 현수막이어서 철거를 못 한다"며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2022년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 현수막은 일반 현수막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하거나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고도 장소의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도 윤 장관에게 "우리 사회에 혐오 표현, 혐오 현수막이 너무 문제다. 진척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윤 장관은 "대통령님 지시 이후 가이드라인을 지방정부에 보냈고, 그에 따라 지방정부들이 우선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윤 장관은 다만 "아직 옥외광고물법과 정당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다소 한계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방치해 놓으니까 해괴한 것을 다 붙여놓는데, 방치하면 안 되지 않느냐. 행정적인 틈새를 이용해 온 사회를 수치스럽게 만들고,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며 신속한 조치를 재차 주문했다.
행안부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에 근거해 혐오 현수막 조치를 확실히 하고, 내년 1분기께 정당 현수막에 대한 특례 폐지 및 관리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브리핑에서 '혐오 표현' 기준이 추상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툼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소화하라는 세부적인 지침이 있다"며 "법 개정이 이뤄지는대로 추가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17. ppkjm@newsis.com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 대전환도 추진한다. 지방정부 간 통합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폭 지원하고, 특별시 명칭 부여 및 정무직 부단체장 신설 등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한다.
특히 지역 간 균형성장 견인을 위해 서울과의 거리,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반영한 '차등지원 지수'를 올해 안에 마련해 재정·세제 등 전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차등 지원, 더 멀고 어려울수록 더 지원하자. 이게 당연한 일인데 잘 안 됐다"며 "그래서 지방우대 정책은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고, 차등지수를 발굴해 재정 편성이든 정책이든 다 반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윤 장관은 "법 개정 사항도 있어서 내년 초에 법이 개정되는대로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소감과 관련해서는 "부처의 실무 책임자들은 상당히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준비를 착실하게 해줘서 잘 마칠 수 있었다.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2026년은 국민의 빛으로 세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 2년차로서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안전부는 국정운영의 중추 부처로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soy@newsis.com
[서울·세종=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기자 = 정부가 특정 정당 폄훼 등 혐오 현수막 근절을 위해 내년 1분기 관련 법 개정 지원과 관리 지침 마련에 나선다.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위해서는 서울과의 거리,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반영한 '차등지원 지수'를 도입해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12·3 비상계엄 저지와 헌정질서 수 릴짱 호에 함께한 국민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가칭 '국민주권의 날' 지정을 추진한다. 명칭 공모와 국가기념일 지정 등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지난 3일 특별담화에서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 릴게임추천 '로 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3년 이후 중단된 민주주의 발전 유공은 내년 6월 재개하고, 포상도 민주화운동 공적자에서 민주화운동 헌신 단체 및 빛의 혁명 기여자까지 확대한다. 빛의 혁명 기여자를 대상으로 한 인증서 발급도 추진한다.
윤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국민주권 모바일릴게임 의 날의 경우 기념일을 정하고 있는 행안부 소관의 대통령령이 있다"며 "이를 개정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주권의 날은 당연히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론을 살펴가면서 그 결과를 반영할 것"이라면서도 '반대가 많으면 추진하지 않는 것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반대가 많을 거라는 모바일릴게임 전제를 가정해 답변을 드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
검찰청 폐지 등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내년 10월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경우 차질 없는 출범을 적극 지원해 검찰개혁 완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중수청 출범 진행 상황과 조직 규모와 관련해 "현재 중수청법 등 논의가 진행 중이라 내년 초께 법안이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직 규모나 인원은 아직 논의하기 이른 시점이다. 법안 통과 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특히 혐오 현수막 근절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길바닥에 저질스럽고 수치스러운 내용의 현수막이 달려도 정당 현수막이어서 철거를 못 한다"며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2022년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 현수막은 일반 현수막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하거나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고도 장소의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도 윤 장관에게 "우리 사회에 혐오 표현, 혐오 현수막이 너무 문제다. 진척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윤 장관은 "대통령님 지시 이후 가이드라인을 지방정부에 보냈고, 그에 따라 지방정부들이 우선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윤 장관은 다만 "아직 옥외광고물법과 정당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다소 한계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방치해 놓으니까 해괴한 것을 다 붙여놓는데, 방치하면 안 되지 않느냐. 행정적인 틈새를 이용해 온 사회를 수치스럽게 만들고,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며 신속한 조치를 재차 주문했다.
행안부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에 근거해 혐오 현수막 조치를 확실히 하고, 내년 1분기께 정당 현수막에 대한 특례 폐지 및 관리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브리핑에서 '혐오 표현' 기준이 추상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툼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소화하라는 세부적인 지침이 있다"며 "법 개정이 이뤄지는대로 추가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17. ppkjm@newsis.com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 대전환도 추진한다. 지방정부 간 통합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폭 지원하고, 특별시 명칭 부여 및 정무직 부단체장 신설 등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한다.
특히 지역 간 균형성장 견인을 위해 서울과의 거리,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반영한 '차등지원 지수'를 올해 안에 마련해 재정·세제 등 전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차등 지원, 더 멀고 어려울수록 더 지원하자. 이게 당연한 일인데 잘 안 됐다"며 "그래서 지방우대 정책은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고, 차등지수를 발굴해 재정 편성이든 정책이든 다 반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윤 장관은 "법 개정 사항도 있어서 내년 초에 법이 개정되는대로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소감과 관련해서는 "부처의 실무 책임자들은 상당히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준비를 착실하게 해줘서 잘 마칠 수 있었다.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2026년은 국민의 빛으로 세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 2년차로서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안전부는 국정운영의 중추 부처로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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