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건강을 위한 최적의 선택, 시알리스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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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린운 0 Comments 4 Views 25-12-15 15: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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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건강을 위한 최적의 선택,
시알리스 올바른 사용법
성적 건강은 우리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성생활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친밀감과 감정적 유대감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거나 다양한 원인으로 성적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 이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가 바로 시알리스입니다.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제 중 하나로, 성적 건강 회복에 큰 역할을 하는 약물입니다. 발기부전은 많은 남성들이 경험하는 문제로, 그 원인은 다양하지만, 시알리스는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본 글에서는 시알리스의 효과, 작용 원리,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성적 건강을 위해 시알리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1. 시알리스란 무엇인가?
시알리스는 타다라필Tadalafil이라는 활성 성분을 함유한 발기부전 치료제입니다. 이 약물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여, 성적 자극에 의해 음경에 더 많은 혈액이 유입되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발기가 가능해지고 성적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그 효과 지속 시간이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긴 효과 지속 시간을 자랑합니다. 이 장점 덕분에 시알리스는 주말 알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알리스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2. 시알리스의 효과
1 발기부전 개선
시알리스의 가장 중요한 효과는 발기부전 개선입니다. 발기부전은 성적 자극에 반응하여 음경에 충분한 혈액이 유입되지 않는 상태로,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타다라필 성분이 음경의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여,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발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자극을 필요로 하며, 자극을 받은 후 발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시알리스의 효과는 복용 후 약 30분에서 1시간 내에 나타나며, 최대 36시간 동안 유지됩니다. 이로 인해 성적 활동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남성들이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자신감 회복
발기부전은 많은 남성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성적 기능의 저하는 종종 개인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를 초래하며, 이는 부부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를 사용하면 성적 기능이 회복되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한 남성은 더 이상 성적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되며, 부부 관계나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부부 관계 향상
성적 만족도는 부부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발기부전으로 인한 성적 불만족은 부부 간의 거리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를 사용하면 성적 기능이 회복되어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성적 만족도가 향상되면 부부 간의 애정과 친밀감이 증대되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집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건강을 회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감정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성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부부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긍정적인 경험을 나눔으로써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시알리스의 올바른 사용법
시알리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복용 방법을 잘 이해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두 가지 주요 사용 방법을 제공합니다.
1 필요 시 복용
시알리스는 성관계 전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성적 자극이 있을 때 발기를 촉진하는 방식입니다. 성관계 전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성적 자극에 반응하여 발기가 이루어지며, 이로 인해 성적 기능이 원활하게 회복됩니다.
필요 시 복용 방법은 성적 활동을 계획적으로 준비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특별한 시간을 보낼 때나, 성관계가 예정되어 있을 때 미리 복용하면 효과적으로 성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2 매일 복용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시알리스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성적 기능에 대한 장기적인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매일 일정한 용량을 꾸준히 복용하면 성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더 자주 성적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일 복용은 성생활에서의 부담을 줄여주고, 예측 가능한 성적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성적 건강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시알리스 사용 시 주의사항
시알리스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지만, 사용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혈압, 심장 질환, 간 질환 등이 있는 경우, 시알리스를 복용하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시알리스를 복용할 때 알콜과 함께 사용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알리스는 장기적으로 성적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을 통해 성적 건강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시알리스의 장점
1 긴 효과 지속 시간
시알리스는 효과 지속 시간이 최대 36시간에 달합니다. 이는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긴 효과 지속 시간을 자랑합니다.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성적 활동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성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 식사와 관계없는 복용
시알리스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용 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 복용해도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복용할 수 있는 편리한 약물입니다.
3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시알리스는 많은 임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입니다. 발기부전 치료뿐만 아니라, 성적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약물입니다. 전문가들의 권장에 따라 사용하면 안전하게 성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결론
성적 건강은 부부 관계와 전반적인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발기부전이나 성적 기능의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알리스는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회복하고, 부부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알리스를 통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이어가며,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여러분의 성적 만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나데필 복용법은 공복 상태에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관계 30~6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데나필 100mg 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발기력 개선과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실데나필 100mg 후기 디시를 보면 만족하는 의견이 많으며, 효과를 체감했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일부에서는 강한 효과를 원해 실데나필 200mg 디시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고용량 복용 시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 하나약국 전문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admin@seastorygame.top
[정초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당가 입구로 손님들이 입장하고 있다.
ⓒ 정초하
"아니 그런 일이 있었어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요? 그러면 안되죠. 밥 먹고 있는데 노조 조끼를 입고 있다고 막는다고?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 롯데백화점 잠실점 고객 A씨(남, 40대)
"노조 조끼가 왜 문제냐"는 반응이 오히려 많았다. 최근 노동조합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로 한 금속노조 조합원이 롯데백화점에서 쫓겨날 뻔한 사건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정 바다이야기게임장 작 시민들의 반응은 "주변 고객이 불편해했다"는 백화점 해명과는 거리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백화점 측의 '고객 불편' 논리를 두고 "사회적 혐오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이김춘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사무장을 비롯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롯데백화 바다이야기무료 점 잠실점 식당가를 방문했다가 "공공장소 에티켓"을 이유로 노동조합 조끼 탈의를 요구받은 일이 있었다. 이를 두고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롯데백화점 측은 11일 입장문에서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이 주변의 다소 불편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이슈 발생을 막고자 탈의 요청을 드렸다"고 해명한 상황이다.
"주변 고객이 불편해했다"는 롯데백화점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의 설명은 타당성이 있을까. <오마이뉴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찾아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고객 불편' 실제 백화점 가보니..."나도 회사 유니폼 입고 다녀", "신경 안 쓰여"
바다이야기오락실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입구로 손님들이 입장하고 있다.
ⓒ 정초하
13일 오후 방문한 롯데백화점은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온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삼삼오오 나들이 나온 고객들로 붐볐다. 이들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노조 조끼를 입은 손님이 불편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카페 앞에서 마주친 김아무개(여, 39)씨는 "해당 뉴스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 노동조합 조끼를 입은 손님을 보더라도 불쾌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곳에서 만난 김예진(여, 31)씨 역시 "노동조합 조끼를 입었다는 게 불쾌한 일이 될 수가 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씨는 "가게의 방침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옷을 아예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손님 입장에서 별로 (노동조합 조끼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롯데백화점 지하 식당가에서 중국 음식을 먹고 있던 경윤정(여, 46)씨는 "안 그래도 뉴스를 봤는데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경씨는 "나도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에서 단체로 유니폼 조끼를 입고 다닌다"며 "노조 조끼도 마찬가지 아니냐. 그 사람들 입장에서 일상적인 유니폼일 뿐인데 입고 오는 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함께 밥을 먹던 경씨의 남편 A씨(남, 40대)는 "군인이 군복 입고 들어온 것이랑 똑같다"며 "10명이 단체로 군복을 입고 들어오면 손님 입장에서 시선이 갈 수는 있지만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주지도 않고 단순히 밥 먹으러, 물건 사러 왔는데 벗으라고 요구하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마주친 한민구(남, 45)씨 역시 "(노조 조끼가) 크게 불쾌하지 않다"며 "괜히 사측이 보기 싫으니까 '불편해한다'며 시민들 핑계를 대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씨는 "노동조합 조끼에는 보통 요구사항이 적혀있고 조끼를 입으면 이것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게 된다"며 "노동조합에 적대적인 사측은 보통 이런 걸 불편하게 여기니 사측의 시선이 투영돼서 (출입을) 막은 것일 뿐 법률적 틀 안에서 조직되고 활동하는 노동조합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합리적 이유 없는 명백한 차별, 인권위법 넘어 차별금지법 필요해"
▲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안전요원이 식사하기 위해 푸드코트에 있던 한 고객에게 노조 조끼를 벗으라고 요구해 논란이다.
ⓒ 김연주(가명)씨 제공,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전문가들은 설령 고객으로부터 "불쾌하다"는 민원이 실제로 제기됐더라도 백화점 측이 이를 이유로 탈의를 요구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입 모아 지적한다.
조혜인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차별금지법제정연대 법률위원회)는 "'고객들이 불편해했다'는 말은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지위에 있는 이들을 차별하며 반복하는 가장 전형적인 변명"이라고 꼬집었다. 조 변호사는 "사람을 다르게 대우하는 게 인정되는 경우는 직무 수행상 불가피하다는 게 인정될 때"라면서 "'다른 사람이 불편해한다, 영업상 어쩔 수 없다'는 건 '직무 수행상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할 수 없다는 게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고히 성립된 법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했다'는 해명은 기존에 우리 사회에 차별과 고정관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이를 (조끼 탈의의) 이유로 대는 것은 사실상 차별을 규율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며 "백화점 측 해명은 차별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해당 사건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구별과 배제라는 점에서 명백한 차별에 해당한다"며 "서울대공원역에서 전선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풍선 반입을 금지하는 것처럼 주변 사람을 해칠 염려가 아닌데 '보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노조 조끼 착용을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주변에서 설령 민원이 들어오더라도 이는 사회가 가진 노동조합 혐오 정서에 기반한 것이고 백화점이 이같은 민원을 수용해버리면 결국 혐오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기존의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노동자를 위축시키고 자기검열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사건이 "우리 사회에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고도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노동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사례는 한국 사회에 이미 많고 이번 사건은 인권위법에도 명백히 위반되는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한 차별 행위"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현행 인권위법은 차별을 정의하는 조항이 하나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지는 반면 차별금지법은 고용·교육·재화·용역 등 각 영역별로 어떤 행위가 차별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차별 발생 시 구제 방식까지 명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같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대형 영업점과 대기업이 법 위반을 막기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도 이번 '노조 조끼' 사건 같은 일상적 차별을 안정적으로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백화점, 대표 명의 사과문 발표... "다시 한번 사과"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는 1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정 대표는 "지난 10일 저녁 잠실점에서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입장하려던 고객분들에게 탈의 등을 요청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부적절한 조치였으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의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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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당가 입구로 손님들이 입장하고 있다.
ⓒ 정초하
"아니 그런 일이 있었어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요? 그러면 안되죠. 밥 먹고 있는데 노조 조끼를 입고 있다고 막는다고?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 롯데백화점 잠실점 고객 A씨(남, 40대)
"노조 조끼가 왜 문제냐"는 반응이 오히려 많았다. 최근 노동조합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로 한 금속노조 조합원이 롯데백화점에서 쫓겨날 뻔한 사건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정 바다이야기게임장 작 시민들의 반응은 "주변 고객이 불편해했다"는 백화점 해명과는 거리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백화점 측의 '고객 불편' 논리를 두고 "사회적 혐오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이김춘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사무장을 비롯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롯데백화 바다이야기무료 점 잠실점 식당가를 방문했다가 "공공장소 에티켓"을 이유로 노동조합 조끼 탈의를 요구받은 일이 있었다. 이를 두고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롯데백화점 측은 11일 입장문에서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이 주변의 다소 불편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이슈 발생을 막고자 탈의 요청을 드렸다"고 해명한 상황이다.
"주변 고객이 불편해했다"는 롯데백화점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의 설명은 타당성이 있을까. <오마이뉴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찾아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고객 불편' 실제 백화점 가보니..."나도 회사 유니폼 입고 다녀", "신경 안 쓰여"
바다이야기오락실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입구로 손님들이 입장하고 있다.
ⓒ 정초하
13일 오후 방문한 롯데백화점은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온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삼삼오오 나들이 나온 고객들로 붐볐다. 이들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노조 조끼를 입은 손님이 불편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카페 앞에서 마주친 김아무개(여, 39)씨는 "해당 뉴스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 노동조합 조끼를 입은 손님을 보더라도 불쾌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곳에서 만난 김예진(여, 31)씨 역시 "노동조합 조끼를 입었다는 게 불쾌한 일이 될 수가 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씨는 "가게의 방침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옷을 아예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손님 입장에서 별로 (노동조합 조끼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롯데백화점 지하 식당가에서 중국 음식을 먹고 있던 경윤정(여, 46)씨는 "안 그래도 뉴스를 봤는데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경씨는 "나도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에서 단체로 유니폼 조끼를 입고 다닌다"며 "노조 조끼도 마찬가지 아니냐. 그 사람들 입장에서 일상적인 유니폼일 뿐인데 입고 오는 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함께 밥을 먹던 경씨의 남편 A씨(남, 40대)는 "군인이 군복 입고 들어온 것이랑 똑같다"며 "10명이 단체로 군복을 입고 들어오면 손님 입장에서 시선이 갈 수는 있지만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주지도 않고 단순히 밥 먹으러, 물건 사러 왔는데 벗으라고 요구하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마주친 한민구(남, 45)씨 역시 "(노조 조끼가) 크게 불쾌하지 않다"며 "괜히 사측이 보기 싫으니까 '불편해한다'며 시민들 핑계를 대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씨는 "노동조합 조끼에는 보통 요구사항이 적혀있고 조끼를 입으면 이것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게 된다"며 "노동조합에 적대적인 사측은 보통 이런 걸 불편하게 여기니 사측의 시선이 투영돼서 (출입을) 막은 것일 뿐 법률적 틀 안에서 조직되고 활동하는 노동조합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합리적 이유 없는 명백한 차별, 인권위법 넘어 차별금지법 필요해"
▲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안전요원이 식사하기 위해 푸드코트에 있던 한 고객에게 노조 조끼를 벗으라고 요구해 논란이다.
ⓒ 김연주(가명)씨 제공,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전문가들은 설령 고객으로부터 "불쾌하다"는 민원이 실제로 제기됐더라도 백화점 측이 이를 이유로 탈의를 요구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입 모아 지적한다.
조혜인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차별금지법제정연대 법률위원회)는 "'고객들이 불편해했다'는 말은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지위에 있는 이들을 차별하며 반복하는 가장 전형적인 변명"이라고 꼬집었다. 조 변호사는 "사람을 다르게 대우하는 게 인정되는 경우는 직무 수행상 불가피하다는 게 인정될 때"라면서 "'다른 사람이 불편해한다, 영업상 어쩔 수 없다'는 건 '직무 수행상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할 수 없다는 게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고히 성립된 법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했다'는 해명은 기존에 우리 사회에 차별과 고정관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이를 (조끼 탈의의) 이유로 대는 것은 사실상 차별을 규율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며 "백화점 측 해명은 차별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해당 사건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구별과 배제라는 점에서 명백한 차별에 해당한다"며 "서울대공원역에서 전선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풍선 반입을 금지하는 것처럼 주변 사람을 해칠 염려가 아닌데 '보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노조 조끼 착용을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주변에서 설령 민원이 들어오더라도 이는 사회가 가진 노동조합 혐오 정서에 기반한 것이고 백화점이 이같은 민원을 수용해버리면 결국 혐오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기존의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노동자를 위축시키고 자기검열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사건이 "우리 사회에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고도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노동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사례는 한국 사회에 이미 많고 이번 사건은 인권위법에도 명백히 위반되는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한 차별 행위"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현행 인권위법은 차별을 정의하는 조항이 하나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지는 반면 차별금지법은 고용·교육·재화·용역 등 각 영역별로 어떤 행위가 차별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차별 발생 시 구제 방식까지 명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같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대형 영업점과 대기업이 법 위반을 막기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도 이번 '노조 조끼' 사건 같은 일상적 차별을 안정적으로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백화점, 대표 명의 사과문 발표... "다시 한번 사과"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는 1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정 대표는 "지난 10일 저녁 잠실점에서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입장하려던 고객분들에게 탈의 등을 요청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부적절한 조치였으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의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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