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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청년 채용 지원이 수도권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전국 단위의 상시 체계로 전환된다.
정부와 경제5단체는 2026년부터 민관 합동 채용박람회를 지역까지 확대하고,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일경험·훈련 기회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업과 정부가 채용 여건과 제도 개선을 상시 논의하는 협의체도 새로 출범한다.
고용노동부는 황금성사이트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식’을 열고 이 같은 민관 공동 실행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정부가 지난 9월 내놓은 ‘청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단순한 정책 구호 골드몽 가 아닌 현장 작동형 구조로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이 그간의 청년 고용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까지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민관합동 채용박람회의 전국화다. 지금까지 수도권에 집중됐던 합동 채용박람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채용설명회도 확 손오공릴게임예시 대해 지방 청년에게도 양질의 일자리 정보가 고르게 전달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훈련과 일경험 지원도 구조적으로 확대된다.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특히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해 청년들의 산업 적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아다쿨 경제단체별 역할 분담도 구체화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주요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이 참여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채용 여건 조사와 지방 인재 대상 설명회 등을 추진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청년도약 멤버십’ 확산을 맡고, 대한상공회의소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일경험 프로그램 개발과 확대에 나선다. 바다이야기합법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각각 중소·중견기업 일자리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청년-기업 매칭 사업을 통해 채용 미스매치 해소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청년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청년의 미래를 밝히고 기업과 국가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청년 일자리는 정부와 기업, 국가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경제단체는 앞으로 청년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수요 발굴과 제도 개선을 상시 협의하는 ‘원팀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단기 채용 지원을 넘어 훈련,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의 안정적 노동시장 진입과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동시에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청년 고용 시장의 현실은 여전히 냉각기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가운데 29세 이하 청년층은 전년 동월보다 9만2000명 감소해 연령대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제조업·정보통신업·도소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줄었다. 같은 달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배수는 0.43에 머물렀다. 청년들의 첫 일자리 진입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기자 admin@gamemong.info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청년 채용 지원이 수도권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전국 단위의 상시 체계로 전환된다.
정부와 경제5단체는 2026년부터 민관 합동 채용박람회를 지역까지 확대하고,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일경험·훈련 기회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업과 정부가 채용 여건과 제도 개선을 상시 논의하는 협의체도 새로 출범한다.
고용노동부는 황금성사이트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식’을 열고 이 같은 민관 공동 실행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정부가 지난 9월 내놓은 ‘청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단순한 정책 구호 골드몽 가 아닌 현장 작동형 구조로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이 그간의 청년 고용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까지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민관합동 채용박람회의 전국화다. 지금까지 수도권에 집중됐던 합동 채용박람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채용설명회도 확 손오공릴게임예시 대해 지방 청년에게도 양질의 일자리 정보가 고르게 전달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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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청년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청년의 미래를 밝히고 기업과 국가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청년 일자리는 정부와 기업, 국가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경제단체는 앞으로 청년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수요 발굴과 제도 개선을 상시 협의하는 ‘원팀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단기 채용 지원을 넘어 훈련,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의 안정적 노동시장 진입과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동시에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청년 고용 시장의 현실은 여전히 냉각기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가운데 29세 이하 청년층은 전년 동월보다 9만2000명 감소해 연령대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제조업·정보통신업·도소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줄었다. 같은 달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배수는 0.43에 머물렀다. 청년들의 첫 일자리 진입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기자 admin@gamemon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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