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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린운 0 Comments 1 Views 26-02-18 07:44본문
한국갤럽 조사 결과 대구경북 민주당 국힘 지지율 동률 장동혁 보수 상징 서문시장 방문했지만 전보다 냉담한 분위기 영남일보 "국민 상식과 한참 괴리 있는 '윤어게인' '부정선거론"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기는 변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민심에도 변화 골드몽 가 감지된다. 지역언론에서도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세력과 단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32%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선 긍정평가가 49%로 나타나 부정평가(39%)보다 높았다.
릴짱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5일 YTN에 출연한 자리에서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해 줬던 시민들인데 실망을 넘어서 포기 단계에 이르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이렇게 못하나. 극우 유튜버들만 따라다니나? 장동혁 대표는 대표가 맞는 거야라고 하는 의문점들이 생기다가 이 사람들은 기대할 게 없구나”라는 심정일 것이라고 전했다.
같 황금성게임랜드 은 방송에 출연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오늘 선거를 하면 굉장히 나쁜 결과가 나오겠죠”라며 “하지만 지금의 변화와 쇄신 그리고 여러 가지 일들이 지금의 악재가 앞으로의 악재가 되지 않기 위한 하나의 진통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 손오공릴게임예시 시장을 찾았을 때 냉담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영남일보는 지난 11일 <“보수 민심 바로미터” 서문시장인데…장동혁이 와도 '한산'> 기사에서 “(대구 서문시장은) 지도부 방문 때마다 지지층이 운집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은 평소와 달랐다”고 지적했다.
▲ 지난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13일 영남일보 6면 기사 갈무리.
지난 13일 영남일보 <“TK 민심이 심상찮네” 국민의힘 서문시장발 위기론 확산> 기사에 따르면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에 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다 최근엔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더니 이제는 오세훈 시장과도 대립각을 세우면서 대구시민들 눈에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똘똘 뭉쳐도 될까말까하는데 서로 싸움박질만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수성향의 지역언론에서도 국민의힘이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남일보는 지난 11일 사설에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9일 밝힌 “윤어게인으론 지선 못 이긴다”, “부정선거 100% 확신하느냐” 발언을 인용하며 “김 최고위원이 짚은 두 가지는 극우와 정통보수를 구별짓는 핵심 잣대”라며 “강성 지지세력이 10년간 외쳐온 부정선거론과 당내 팽배한 윤어게인 주장에 분명한 선을 그은 건 의미 있다”고 했다.
영남일보는 “곧 막이 오를 지방선거 당 공천에서 부정선거론자, 윤어게인 세력을 확실히 배제하는 것”을 언급하며 “국민 상식과 한참 괴리 있는 '윤어게인' '부정선거론'으로는 어떤 선거에서도 필패”라고 지적했다.
매일신문은 '극우'와 절연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당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반복하고 있다. 매일신문은 지난 10일 <여도 야도 권력 투쟁에 함몰, 정치 혐오증 확산할 수밖에> 사설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참패가 뻔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주도권을 쥐기 위한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내부 분란 국민의힘, 지도부 중심으로 한목소리 내라> 사설에서 “국민의힘은 운명·정책 공동체라기보다 각자도생(各自圖生) 정당처럼 보인다. 사안마다 지도부 판단, 의원 개인의 계산이 다르다”며 “한목소리를 내는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대책이 없다”고 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동안 실시했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기는 변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민심에도 변화 골드몽 가 감지된다. 지역언론에서도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세력과 단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32%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선 긍정평가가 49%로 나타나 부정평가(39%)보다 높았다.
릴짱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5일 YTN에 출연한 자리에서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해 줬던 시민들인데 실망을 넘어서 포기 단계에 이르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이렇게 못하나. 극우 유튜버들만 따라다니나? 장동혁 대표는 대표가 맞는 거야라고 하는 의문점들이 생기다가 이 사람들은 기대할 게 없구나”라는 심정일 것이라고 전했다.
같 황금성게임랜드 은 방송에 출연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오늘 선거를 하면 굉장히 나쁜 결과가 나오겠죠”라며 “하지만 지금의 변화와 쇄신 그리고 여러 가지 일들이 지금의 악재가 앞으로의 악재가 되지 않기 위한 하나의 진통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 손오공릴게임예시 시장을 찾았을 때 냉담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영남일보는 지난 11일 <“보수 민심 바로미터” 서문시장인데…장동혁이 와도 '한산'> 기사에서 “(대구 서문시장은) 지도부 방문 때마다 지지층이 운집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은 평소와 달랐다”고 지적했다.
▲ 지난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13일 영남일보 6면 기사 갈무리.
지난 13일 영남일보 <“TK 민심이 심상찮네” 국민의힘 서문시장발 위기론 확산> 기사에 따르면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에 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다 최근엔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더니 이제는 오세훈 시장과도 대립각을 세우면서 대구시민들 눈에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똘똘 뭉쳐도 될까말까하는데 서로 싸움박질만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수성향의 지역언론에서도 국민의힘이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남일보는 지난 11일 사설에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9일 밝힌 “윤어게인으론 지선 못 이긴다”, “부정선거 100% 확신하느냐” 발언을 인용하며 “김 최고위원이 짚은 두 가지는 극우와 정통보수를 구별짓는 핵심 잣대”라며 “강성 지지세력이 10년간 외쳐온 부정선거론과 당내 팽배한 윤어게인 주장에 분명한 선을 그은 건 의미 있다”고 했다.
영남일보는 “곧 막이 오를 지방선거 당 공천에서 부정선거론자, 윤어게인 세력을 확실히 배제하는 것”을 언급하며 “국민 상식과 한참 괴리 있는 '윤어게인' '부정선거론'으로는 어떤 선거에서도 필패”라고 지적했다.
매일신문은 '극우'와 절연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당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반복하고 있다. 매일신문은 지난 10일 <여도 야도 권력 투쟁에 함몰, 정치 혐오증 확산할 수밖에> 사설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참패가 뻔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주도권을 쥐기 위한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내부 분란 국민의힘, 지도부 중심으로 한목소리 내라> 사설에서 “국민의힘은 운명·정책 공동체라기보다 각자도생(各自圖生) 정당처럼 보인다. 사안마다 지도부 판단, 의원 개인의 계산이 다르다”며 “한목소리를 내는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대책이 없다”고 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동안 실시했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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