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 공동체 방문(5월 23~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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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블레싱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20-05-31 00:13본문
글로벌블레싱
장애인예술위원회 신종호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민교 목사, 김진 목사, 신종호 위원장, 임승훈 이사와 박미순 사무국장이
다일공동체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다일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친교를 나눴습니다. 방문한 날 저녁에는 공동체원들과 김진대표와 대화시간을 가졌고,
주일예배, 이민교 목사가 설교했습니다. 설교를 통해 북녁 장애인들 위한 사역을 소개하고,"밥퍼 사역"을 위해 "복음에 빚진 사람" 책 60권을 기부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제 자매들 함께 지내면서 큰 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일체 은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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