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왕궁 소중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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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산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04-08 12:43본문
북녘 땅
한센인 사역은
목사님 말씀대로
천천히
물 흐르는대로
멀리 바라보고
그렇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관계가 일하게 하라.]
이러한 생각으로
북쪽 사역을
기도하고 있어요.
일하기 위한 관계가 아닌
관계가 일하는 만남.
목사님.
저는 이대로가
딱.. 좋아요.
언젠가..
목사님께서
조선장애자보호련맹
로경수 사장을 만나는 그날을
꿈꿔 봅니다.
무슨 뜻이 있겠지요.
저는 항상
빚진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만났다는
그 자체로
저는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
저는
그냥
좋습니다.
흘러가는대로..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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