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센터 우즈벡 농아들과 함께하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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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로벌블레싱 댓글 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3-08-21 16:20본문
우즈베키스탄에서 농아들이 7명 올라와 함께 지내고 있다.
같이 운동장에서 맨발로 축구하며 여자축구팀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누며 배우는 열심을 보여주었다.
쉬는 시간에도 말씀을 다시 복습하고 처음 온 사람들에게 새벽3시까지 복음을 전하는 저력도 보여주었다.
오랜만에 양고기와 돼지고기 샤슬릭으로 저녁식사를 만찬으로 환대하였고
말씀과 기도로 영육간에 배부른 하루였다.
두 남녀의 결혼문제로 상담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로의 발을 보며 하하 호호.. 너무 열심히 뛰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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