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센터 사라가치 열차 티켓 예매를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글로벌블레싱 댓글 0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3-11-07 23:46본문
선교사님과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의 표정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샤슬릭 많이 주실듯 풍성한 샤슬릭 굽는 아저씨와 함께.
배고파요 빨리 먹을거 주세요~~~~~~~,
그저 수저만 들고 계십니다.
사라가치를 가기 위해 열차표를 예매하는 중입니다.
우즈벡과 국경도시인 사라가치에서 우즈벡 식구들을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타고
14시간을 달려갈겁니다.
14시간을 달려갈겁니다.
우즈벡 식구들은 또 얼마나 반가워 할까.
보고 싶은 사람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